플로럴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(Nicolai Bergmann)은 2025년 PH 3/2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부드러운 가을 빛으로 빛나는 꽃잎을 떠올렸습니다. 생기 있으면서도 흙빛을 머금은 톤은 계절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변화와 그 과정을 상징합니다.

자연을 주된 영감으로
니콜라이 버그만은 2025년 PH 3/2 리미티드 에디션의 화보 촬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일본 하코네에 있는 자신의 자택 정원을 선택했습니다. 그는 이 정원을 마음의 평화를 찾는 휴식과 자연과의 연결을 할 수 있는 공간이자, 램프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합니다.

"저는 모두가 천천히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감상하도록 시적이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담으려고 했습니다. 자연은 언제나 제 모든 작품의 주요 영감의 원천입니다."

PURE POETRY
니콜라이 버그만은 올해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느껴지는 에이지드 브라스에 매료되어, 이를 폴 헤닝센의 디자인 유산을 진정으로 연장한 것으로 평가합니다. 그는 오래된 듯한 황동(에이즈드 브라스)과 착색된 듯한 유리(틴티드 컬러 글라스)의 조합이 작품을 완성시킨다고 말합니다.

"처음 보았을 때 차분하면서도 즉각적인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 앰버 컬러의 유리는 비 오는 가을날의 편안한 따뜻함처럼 평온하고 시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.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마치 가을 햇살 속 꽃잎을 떠올리게 해줍니다."
"올해의 PH 3/2 리미티드 에디션은 현대적인 요소와 전통적인 PH 램프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아름답게 조화시켰습니다."
- 플로럴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 (Nicolai Bergmann)

미적 친밀감
니콜라이 버그만은 19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그곳에 정착해 독창적인 꽃 예술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일궈왔고, 지금은 10개의 매장과 2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. 덴마크와 일본은 큰 차이가 있지만, 그는 두 나라 사이에 분명한 미학적 연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
“저는 서로 다른 두 나라가 장인 정신과 소재에 대한 존중이 서로의 영감을 가능하게 하고 디자인의 자연스럽고 심플한 측면에 대한 깊은 감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. 조용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욕구도 마찬가지입니다."

집처럼 편안한 느낌
니콜라이 버그만의 작품에서 빛은 색채의 미묘함을 드러내고 텍스처를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. 그는 적절한 조명이 없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그 마법을 잃을 것이라고 믿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조명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. 니콜라이 버그만은 도쿄와 하코네에 있는 그의 집에서 덴마크 디자인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이며 덴마크와의 강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며 집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.
"도쿄에서 루이스폴센 조명을 켜는 것은 작은 덴마크의 한 조각을 불러내는 기분이에요. 멀리 떨어져 있는 전혀 다른 문화 속에도 매일 안정감과 지속적인 느낌을 줍니다."


